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어 계열 보스 (문단 편집) ==== 블래스터 캐논 코어 ==== [[https://gradius.fandom.com/wiki/Blaster_Cannon_Core]]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lasterCannonCore.png]] * [[그라디우스 V]] : 5스테이지 보스로 등장. BGM은 'STAGE BOSS'. 빅 코어를 약간 대형화시킨 형태로, 기체 위아래로 6연장 캐논 포대를 전개할 수 있다. 처음 등장할 때에는 흔히 '감자밭'이라 불리는 운석군을 헤치면서 등장, 터지면 대량의 통상탄이 원형으로 발생하는 기뢰들을 꽁무니에서 투하하며 은근슬쩍 플레이어를 추적한다. 묘하게 진행 각도 바꾸는 위치가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인 경우가 많으므로 신경 쓰자. 기뢰 투하 주기는 난이도와 회차에 비례해 점점 짧아진다. 최저난이도 1회차에선 약 3초에 하나, 최고난이도 1회차에선 약 0.8초에 하나씩을 내뱉지만 최고난이도 3회차에선 약 0.5초, [[https://m.youtube.com/watch?v=ra-X6L2kLT4&t=33m06s|5회차]]에선 약 0.3초로 줄어들며, [[https://m.youtube.com/watch?v=E-hqnCzll50&t=39m15s|10회차]]에선 초당 무려 6개 이상을 난사하는데 꼴이 마치 설사를 보는 듯 하다. 이후 운석밭을 헤치고 화면 오른쪽에 자리를 잡으면 6연장 캐논 포대를 전개하고 본격적으로 공격을 시작하는데, 발사하는 통상탄의 수가 가히 [[도돈파치 대왕생]] 등에서나 나올 탄막에 비유되는 수준. '''PS2의 처리능력으로도 지연이 걸릴 정도로''' 무식하게 통상탄을 때려붓는다. 다만 이 통상탄들을 전부 피할 필요는 없고, 뒤에서 운석들이 계속 날아와 이 보스가 쏘는 통상탄을 상쇄시켜 준다. 사실상 이렇게밖에 피할 방법이 없기도 하기 때문에, 이 패턴이 발동되는 동안에는 공격보다는 운석 뒤로 잘 숨으면서 이 페이즈를 어떻게든 안전하게 넘기는 게 관건. 운석이 방해된다고 다 부수다가는 단신으로 그 탄막을 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발사되는 통상탄들은 전부 조준탄이며, 뒤에서 날아오는 운석은 무작위하게 날아오는 패턴이라 운 없으면 죽기도 하고, 가끔 파워업 캡슐이 들은 빨간 운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보스의 공격에 파괴되면 캡슐이 등장하지 않는다. 통상탄을 다 쏘면 기체에서 일제히 초강력 빔 포를 발사해 전방에 있는 운석들을 모두 녹여버린다. 이 때가 그나마 공격 찬스이기 때문에 이 때 공격을 집중해야 한다. 다행히도 공격성은 매우 높은 대신 코어 덮개나 코어 자체의 내구도는 낮은 편이며, 무엇보다 코어 덮개 파괴 시의 반격탄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고주차에서도 덮개 하나당 4~5개 수준. 레이저 전탄발포 이후에는 전술한 통상탄 탄막 패턴으로 복귀한다. 고주차로 갈수록 통상탄이나 기뢰, 내지는 운석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는 보스. 자체 난이도 또한 그라디우스 V에서 나온 보스들 중에서는 최상위권이다. 감자밭(...)에서 싸운다고 하여 '감자 코어' 내지는 '감자 생산 공장장'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으며, 기뢰나 통상탄 탄막 패턴은 '소금 뿌리기', 빔 포 패턴은 '버터 바르기' 등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 [[유희왕]] : [[거대전함]] 문서 참고. 현재까진 최신예 거대전함 몬스터 카드이며, 이 테마군 덱을 짠다면 반드시 세 장 넉넉히 있어야 할 존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